잠시 여는 방송

잠시 여는 방송

michelle 13 4,610

Comments

진짜거리
장소 걱정 하지 마세요....,
..........제가 벙개 전문이거든요..., 
모든이의 벗
에고 거리님이 저에게 부담을 퐉퐉 주시네 ㅡ.ㅡ;
가야금병창은 좀 걸릴듯 싶고,
그 전에 평시조(간신히 한 곡 어설프게 배웠다는...)는 들려 줄 수 있는데,
어디서 들려준댜? ㅋㅋ 
움움~♡
^^ 
고객불만족
잘 ~ 안듣겠습니다.. ^^; 
dirstreet
수고 하셨습니다..., 
michelle
거리님도 안녕하세요 ^^ 
dirstreet
빨리 가야금 병창을 듣고 싶어요..., 벗님
안녕하시렵니까 미셀님 
모든이의 벗
난 영화보고 짐 들어왔는데? ^^
우주전쟁 봤담돠.
탐크루즈가 날 어찌나 닮았던지...
뷁!! ㅋ 
michelle
에고 야근하는 분이 많네 ^^ 다들 더운데 힘내고~~ 
하늘나라
음악이당...나도 절묘한 타임..^^
있는음악 모두 듣다가 딱 걸렸음..^^
잘 들을께..팅구..^^*
전 철야요...ㅠ 
─며루───
미셸님 목소리가 잘안들려서 스피커 올렸다가 깜짝놀랐따.. >.<
잘자요.. ^^ 
─며루───
아.. 오랜만이다 미셸님방송.. ^^ 안주무시네요?
전 야근중.. ㅜ.ㅜ
허리아파서 이제 못하겠어요. 음악조금만듣다 가서 자야징~ 헤헤.. 
모든이의 벗
헐~
절묘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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