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맨가 건망증인가

치맨가 건망증인가

편지다발 11 3,403
사무실 변소에서 변을 봤는데,,
물을 안 내리고 왔네요,,,emoticon_017 

Comments

★쑤바™★
흐음....-_-;;;;;;;;;;
 
쩡쩌러정쩡
전... 집에서 처럼... 문을 안잠그고 매일 앉아버린다는...ㅠㅠ
 
움움~♡
팬티 사용......emoticon_013 
편지다발
아,,그것도 이력에 있긴 함미다,,^^
그럴땐 어케 하셨슴미까,,
전 일단 인기척을 한동안 가늠해 보다가 팬티와 바지를 대충 걸치고
얼른 옆 화장실루 옮겨 들어가죠,,
하긴 이것 역시 옆에 화실이 하나 더 있을때나 가능한 것인데,,
단 하나일경우엔 경험이 없어서,,emoticon_011 
아침이오면
휴지 안가져 간 것보단 낫네여.. ^^ 
얼음공주
그래도 물 안 내린건 기억하시니 다행이네여....ㅋㅋ
아마 난 그것조차 기억 못할것 같당~~~ 
편지다발
,,,-.-;; 
석실장
치매도 건망증도 아니고 조급증입니다. 볼일 보다 더 급한 뭔가가 논니리를 눌리는데. 어느 유명한 철학자분이 개인지 고양인지 키우면서 문, 도어에 그 녀석 나다날 구멍을 덩치에 맞게 뚫어주었지요 그 다음 그녀석 2세가 태어나서 아기작 걸을 때 그 아기를 위해서그 철학박사인지 교수가 뭐 했게요?
답: 새끼가 다니는 구멍 조금 작게 뚫었답니다. 
거리
아줌마, 안그러셨자나요..., 오늘 제대로 완전 우끼고 가주시네요...,^^ 
jini+_+
파아~ emoticon_038 
:+)곤(+:
ㅎ ㅏㅎ ㅏemoticon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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