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MENU
오늘아침에
헤라
일반
20
4,384
2006.09.25 11:53
덩그러니 길가에 남겨져뜸니다~
택시도 안잡히고..
뻥튀기 하나 손에들고..맨얼굴에..
정말 처참해서...화가나서
막 울어쓰니다~ㅜㅜ
정말 별 추잡한꼴 다 당합니다..ㅜㅜ
Comments
★쑤바™★
2006.09.26 19:17
정말..별 추잡한 경우를 다들 다 당하고 사는구나...ㅠ_ㅠ
정말..별 추잡한 경우를 다들 다 당하고 사는구나...ㅠ_ㅠ
푸푸치
2006.09.26 14:37
가끔 그런날 있져~
며루님 리플도 공감~ 이쁘게 화장하고 다녀야 한다는..ㅋ
가끔 그런날 있져~ 며루님 리플도 공감~ 이쁘게 화장하고 다녀야 한다는..ㅋ
샤이닝
2006.09.25 16:20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찰리신^.^~
2006.09.25 15:50
넙치는 먼가요-.-?ㅋㅋ
넙치는 먼가요-.-?ㅋㅋ
KENWOOD
2006.09.25 15:16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한미소
2006.09.25 15:09
납치! 월욜부터 일 안해도 되는거야~ 나둥나둥
납치! 월욜부터 일 안해도 되는거야~ 나둥나둥
KENWOOD
2006.09.25 15:03
이쁜누나,,,납치당하믄 우짤라구,,,emoticon_007
이쁜누나,,,납치당하믄 우짤라구,,,emoticon_007
명랑!
2006.09.25 14:45
차를 사. 면허도 따.
차를 사. 면허도 따.
KENWOOD
2006.09.25 13:23
리플달믄서,,,설마,,,율동까진,,,헤에라~
리플달믄서,,,설마,,,율동까진,,,헤에라~
헤라
2006.09.25 13:04
글두 매운거먹고나니까~기분조아져~써~
글두 매운거먹고나니까~기분조아져~써~
헤라
2006.09.25 13:04
말을 잘못햇구낭~그 뻥튀기가 아니라~강냉이~ㅋㅋ
말을 잘못햇구낭~그 뻥튀기가 아니라~강냉이~ㅋㅋ
됫거든? -♪
2006.09.25 12:50
누드다운 리플이샤~ ㅋ
누드다운 리플이샤~ ㅋ
아켄
2006.09.25 12:23
며루님 진짜 안습.....
며루님 진짜 안습.....
찰리신^.^~
2006.09.25 12:22
그럴땐 버스를.ㅋㅋ
그럴땐 버스를.ㅋㅋ
KENWOOD
2006.09.25 12:14
뻥튀기로,,,얼굴가리쥐,,,구멍뚫어서,,,
뻥튀기로,,,얼굴가리쥐,,,구멍뚫어서,,,
헤라
2006.09.25 12:13
걍 집에 놔두면 안먹으니까 가꼬와서 나눠머글라고..집어왓는데..
동생이 데려다주다가 늦엇다고 택시도 안잡히는데다가 내려놓고 가쓰니다~
데려다줄줄알고 뻥튀기랑 집어오고 화장도 일찍 회사에서 할라고 걍 왓는데~
야속한 뻥튀기여~아~
걍 집에 놔두면 안먹으니까 가꼬와서 나눠머글라고..집어왓는데.. 동생이 데려다주다가 늦엇다고 택시도 안잡히는데다가 내려놓고 가쓰니다~ 데려다줄줄알고 뻥튀기랑 집어오고 화장도 일찍 회사에서 할라고 걍 왓는데~ 야속한 뻥튀기여~아~
초롱소녀
2006.09.25 12:12
헤라님 뻥튀기 다이어트라도 하시는지...아님 아침대신 뻥튀기로 대신...^^
헤라님 뻥튀기 다이어트라도 하시는지...아님 아침대신 뻥튀기로 대신...^^
KENWOOD
2006.09.25 12:00
뻥튀기는 왜,,,
뻥튀기는 왜,,,
한미소
2006.09.25 12:00
길에서 운 적은.....
무지막지 추웠는데 버스 안와서 일때와
일이나 사람한테 넘 속상하고 힘들때 꺼이 꺼~익 울어봤쥐...
요즘은 ...!?!?!?!?
길에서 운 적은..... 무지막지 추웠는데 버스 안와서 일때와 일이나 사람한테 넘 속상하고 힘들때 꺼이 꺼~익 울어봤쥐... 요즘은 ...!?!?!?!?
며루
2006.09.25 11:59
나이드니까,, 화장하고다녀야 대접받더랩니다,,
작년겨울 며칠야근하고 ,, 폐인된꼴로 쇼핑해서 기분전환좀하고자
쇼윈도 근사해보이는 샵에 들어갔다가 블라우스 구경했더니..
점원이 하는말,,
(짜증나는말투로) "우리옷은 다 비싼옷인데,,,"
정말 별 추잡한꼴 다 당합니다..ㅜㅜ
나이드니까,, 화장하고다녀야 대접받더랩니다,, 작년겨울 며칠야근하고 ,, 폐인된꼴로 쇼핑해서 기분전환좀하고자 쇼윈도 근사해보이는 샵에 들어갔다가 블라우스 구경했더니.. 점원이 하는말,, (짜증나는말투로) "우리옷은 다 비싼옷인데,,," 정말 별 추잡한꼴 다 당합니다..ㅜ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Banne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이미지
모임후기
분실물센터
중고장터
수다방
포인트랭킹 순위
스터디
질문과답
강좌
칼럼
툴앤팁
디자인의뢰
제작의뢰
매거진
토맥매거진
오픈매거진
갤러리
회원작품
추천작품
소스
폰트소스
이미지소스
로고소스
플러그인소스
이미지프리
잡
제작/의뢰
구직
구인
디자인맵
현재 접속자
731 명
오늘 방문자
1,665 명
어제 방문자
2,605 명
최대 방문자
17,918 명
전체 방문자
12,953,309 명
전체 게시물
55,617 개
전체 댓글수
256,652 개
전체 회원수
179,984 명
며루님 리플도 공감~ 이쁘게 화장하고 다녀야 한다는..ㅋ
동생이 데려다주다가 늦엇다고 택시도 안잡히는데다가 내려놓고 가쓰니다~
데려다줄줄알고 뻥튀기랑 집어오고 화장도 일찍 회사에서 할라고 걍 왓는데~
야속한 뻥튀기여~아~
무지막지 추웠는데 버스 안와서 일때와
일이나 사람한테 넘 속상하고 힘들때 꺼이 꺼~익 울어봤쥐...
요즘은 ...!?!?!?!?
작년겨울 며칠야근하고 ,, 폐인된꼴로 쇼핑해서 기분전환좀하고자
쇼윈도 근사해보이는 샵에 들어갔다가 블라우스 구경했더니..
점원이 하는말,,
(짜증나는말투로) "우리옷은 다 비싼옷인데,,,"
정말 별 추잡한꼴 다 당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