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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루─── 2006.04.03 22:02

요기와서 기름칠해요~emoticon_092

모크렌 2006.04.03 18:21

저는 대학교1학년때 첨으로 접햇는거 같네요^^
너무 센티 해지신거 같네요..
저는 예전에두 그렇고 지금에두 그렇듯이 일하는 시간외에는
맥만지고 싶지않네요^^;;
예전에는 잼잇고 신기해서 집에까지 맥노트북 가지고 댕기고 그랬는데..
정말로 맥을 사랑하는 분이시군요..그런분이 관두시다니 이유야 어찌됐건
안타깝네요^^실력 녹슬지 않게 기름칠 잘하세요^^

★쑤바™★ 2006.04.03 18:16

별마루님~~~
피씨로도 토맥은 접속 가능하답니다..^^

님이 잠깐..아주 잠깐 오해하셨던 것처럼...
토맥은 그렇게 생각보다 폐쐐적인곳이 절대 아니랍니다.
이곳에 오래 있다보면 알 수 있어요..^^

얼굴 마주보지 않아도...
상대방의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어주고.
아픈곳은 살살 어루만져 주는곳입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오셔서 빼꼼 고개만 내미세요.
발견 즉시....쑤바에게 붙잡힘미다.
푸하하하!!

별마루 2006.04.03 17:52

캔우드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었는데 ^^;;
따님 정말 넘넘 이쁘고 귀여워요^^;;;
빨리 결혼해서 딸 낳고 싶다능 헤헤~

초롱소녀 2006.04.03 13:53

전 맥을 대학교 졸업하구...첫직장 들어가면서 처음봤고...
처음 접했어요...그게 벌써 6년이네요...

됫거든? -♪ 2006.04.03 13:45

맨날 놀러오믄 안되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moticon_017

KENWOOD 2006.04.03 13:24

행복함이 묻어나는 그런 새직업이 되시길~~~~
가끔 놀러오시구려,,,별마루님,,,^^*

김수경 2006.04.03 13:10

화이튕~

化朗 2006.04.03 12:59

전 군제대하고나서 맥이고 아범이고 첨 봤슴니다..
주위에 워낙 업시 사는 사람만 있어서..ㅡ.,ㅡ;;;

하늘공주 2006.04.03 12:50

음~ 전 고1때 맥첨봤는뎀;;

다른일 하셔도 토맥 자주자주 오시고요~

어떤일을 하시든 잘해내실거에요~! 화팅~!!!!

됫거든? -♪ 2006.04.03 12:48

님하~ 무슨일을 하게되던지간에 토맥에 놀러오3.
우리모두 방갑게 맞아줄라니까~~~~~~ 웅?? emoticon_004

명랑! 2006.04.03 12:47

맥을 안쓴다고 안 올 곳은 아닌데....쩝...emoticon_007

헤라 2006.04.03 12:41

맥 끊기가 쉽지 않을텐데요...아직 젊으시니까 머든 잘 하실거라 믿어요..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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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