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무나도 오랜만이네요...
찰리 맨슨
일반
6
3,402
2006.06.29 14:25
오늘따라 더위에 맛이 점점 가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한지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ㅡ.ㅜ
그동안 정신없음에 미쳐감... 그리고 대략 난감한 상황이 잘 섞여서 저를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바람에 이제서야 들립니다...
물론.... 저의 초감각 귀차니즘도 한몫했지만서두요...ㅡ.ㅡ;;;;
요즘은 CS라는 생소한 분야를 좀 배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포샵CS, 일러CS.... 이거 말하는거 아뉨다...ㅡ.ㅡ;;;;)
그러다보니... 이런... 6월 정모가 했었는지도 모르고...ㅡ.ㅜ
(앨리쓰형... 귀뜸이라도 좀 해주쥐...ㅡ.ㅡ;;;;)
사진을 보뉘 마냥 부럽네요... 나두 갈껄... 꺼이꺼이~~ㅜ.ㅜ
아쉬움이 너무도 많이 남네요........
아... 저 사무실.... 양재동임돠.... 혹시.... 강남에서나 충무로에서 번개하시는 분들...
저 좀 불러주세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게씀다.... (귀차니즘을 버리던지 해야지원...ㅡ.ㅡ;;;)
모두 건강 조쉼하시구요..... 더위 안먹게 조쉼하시기 바람돠.....
Carpe Diem~~!!!!
바뿌더라두 항상 들르고 그랬었는데.....ㅋㅋ
암턴... 자주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