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이려~ 또 저려~
★쑤바™★
일반
18
5,135
2006.09.22 19:15
니기미....
중국 떼쟁이 새깽이들....
글자를 왜 그따우로 만들고 지랄이샤..썅....ㅠ_ㅠ
내가 엥간하면 욕지거리 남발 안하고 살고싶소만...
빌어먹을 번역책자 작업이란게....
쑤바를 완전히 잡아 잡수시는구려...
주말을 저당잡히고..
개인생활 없이 산지가 얼마나 되는지..
이젠 기억조차 가물하고...
알고보니...
울 삼실 야근수당은 따로 안준다네요...
게다가...
이래저래 미룸서나...
아직도 컴터 안바꿔줬다는....-_-;;;
사서 고생하고 자빠졌네...
제길슨..ㅠ_ㅠ
울 부장은....
이번에 나테 추석 보너스로....
보청기를 사준다고 하질않나...-_-;;;
이쁜 분홍색 보청기 있응게...
그거 선물로 줄랑게 끼고 댕기라고....-ㅁ-;;;
두번씩 말할때마다 깝깝질나 환장하겄담서나....ㅠ_ㅠ
어찌라고....ㅠ_ㅠ
안들리는디 어찌라고....ㅠ_ㅠ
마스타 기계소리땜시 더 안들려...
근디 어찌라고....
귀구녁을 뚫으까??ㅠ_ㅠ
하도 귀를 파다가...
피가 왕창 나씀미다...-_-;;;
조만간에 병원에 가야 할거 가씀미다...
만지면 심하게 아프거든요...-_-;;;
병원갈 시간조차 없네요....ㅠ_ㅠ
뭐...
신세한탄 하자고 찾아온건 절대 아니고요...-_-;
(뭐 시작부터 그런조가 되어 내심 민망합니다만..=,.=;;;)
다들 보고파서 걍 들렀다가...
그냥가기 뭣하여 글 쪼가리 하나 남기고 감미다..-_-;;
쑤바의 동창놈중에...헤어 디쟈너가 있는디...
쑤바가 스트레스 쌓여 머리 뽀끈다고 항께로...
그놈이 뽀까줘씀미다..-_-;;
머리 잘 보이게 찍을라고 했는디...
내 맘대로 되도않고...-_-;;;
하여간...삼실서 한방찍고 날림미다...크크..
배리써~ 배리써~
술갖과~ 이씨~
ㅠ_ㅠ
이쁘그마~ 기분전환엔 머리하는게 최고야~
요즘도 그분(잡다한 신)들이 보이는거? 칭구들만나면 나으 레파토리로 쑤바귀신본 얘기가 항상 낀다는..ㅋㅋ 말하면서 내가 더 오싹해지지만......ㅋㅋㅋㅋㅋㅋ
앞머리 안쪽을(내 앞머리가 3자)근데,,그 3자앞머리를 파놨어~
아 놔 어케해야해~망할 마바리미용사~
지금 그럴 시간이 없어서리...ㅠ_ㅠ
포토샵 열면 당연히 부장이...
쟈 뭐할라고 그런댜~ 하고 쳐다볼까미..-_-;;;
바꾸세요
아침마다 머리 세우기 빡셔 죽겠네...emoticon_101
사실 저것보다 심하게 뽀끈티 나는디,.
사진이라 그렁가..아님 각도탓인가..
머리가 안뵈네요...-_-;;
기운내시오 쑤봐양~~emoticon_002
번역책자땜에 무지 바쁘신것 같은데...열심히 하세염^^
더럽고 추잡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들려오고...
섣부른 유혹도 계속 추근대더이다.
더 잘듣기 위해 뚫으려하면...
제 의지가 바닥을 설설 기어다닐듯 하여....
이대로 막힌채 살아가렵니다...
듣지도 못하고 보이지도 않는 굴절된 세상이..
오히려 내 한몸 추스리는덴 그만이더이다...
귀지가 그냥 술술 쏟아져
미관관리가 아닙됩디다.
귀 뚫지마소서, 온갖 유혹의 속삭임이
사정없이 침범한다하옵니다.
쑤바언니 너무 열맏지 마쇼.. 피부망가져요..
배린건 진자그 이야기 일거고...,
여느때처럼..., 활기를 품고사니..., 쑤바스럽네...,
하나 다른거 있다면..., 더많이 활기차 보인다...,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