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만에 글 남기는거 같아요~~ㆅ
요새 넘넘 정신없이 바뿌답니당...ㅠ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분양건을 맡아서리... 대전을 밥먹듯 다니고....야근에 밤샘까지....ㅠ.ㅠ
흠.... 분양쪽을 첨 해봐서 그런가.... 힘들었어용~~ 근데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ㆅ
웃긴건여... 첨 견적들어갈때 와이드칼라 시안같은건 없었는데.... 그게 다 써비스라는거에여...
이 건 담당했던 팀장이 갑자기 잠수를 타고 사라져서.... 일 진행하면서 깝깝시러운게 한 두개가 아니었져...ㅎ
와이드칼라 시안이 서비스라니....놀랠 노짜였졍~~
아~~ 와이드가 끝났어여~~ㅋㅋ 시안잡을때 젤 골치아팠던거....ㅎ
다른게 마니 남긴했지만~~ 그래도 한결 기분이 나아졌답니다~~~ㅇ

올만에 와서 넋두리만 한거 같네요~~ 울 토맥 가족들더 다들 바뿌시고 머리아푸시져?
따뜻한 봄도 오고~ 힘내서 열띠미 해봐여~~
홧팅~~~ 낼이 토욜이네여~~ 주말도 잘 보내시구여~~
그럼 담에 뵈여~ㆅ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