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대박이 나씀미다.

평소 즐겨마시던 대통주..
거거이 아는 동생놈테 대통주를 맥여떠니..

이 쉐리가 맛이 가가꼬...ㅠ_ㅠ
아주 초죽음 이어씀다,,

지랄 발광을 떨고...
지 핸드폰 깨박살내고..
지나가는 사람들테 시비걸고..ㅠ_ㅠ

결국...
쌈박질이 나가꼬..
뜯어 말기느라고..
온 몸이 녹초가 되가꾸서리..ㅠ_ㅠ

나중에...
새벽 4시무렵에..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서..
겨우 마무리되고....ㅠ_ㅠ

담날...
온몸이 근육통에 시달려...
끊임없는 고통을 호소하더이다..-_-;

글서...
최근에는 복분자주로 바꿨는데..

이거이 깔끔하고..
뒷끝도 없고..
머리아픈것도 하나도 없고..
아주 좋습디다.

=,.=;

이젠..복분자주만 취급하기로 해씀다.
냐하하하하~~


간만에 와서..
또 주님섬긴 야그만 하다 가네요..-_-;;

목적은 이게 아니었는디...-_-
인사할라고 온건디.ㅋ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