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뭔일 있으시진 안을텐데... ^^  행님... 뭔일 있으시진 안을텐데... ^^

점점 더허 멀어져간다하-♬

거리님 힘내십시오-☆

화이팅^^/  점점 더허 멀어져간다하-♬ 거리님 힘내십시오-☆ 화이팅^^/

거리형 하이루~
제목이 ...<-- 이거라 클릭하기 무지 힘들었다는 ㅡ,.ㅡ;;  거리형 하이루~ 제목이 ...<-- 이거라 클릭하기 무지 힘들었다는 ㅡ,.ㅡ;;

날.. 잊어.. emoticon_001 ㅋ  날.. 잊어.. emoticon_001 ㅋ

캔깡통...시 조아서 내 싸이로 퍼간다잉.  캔깡통...시 조아서 내 싸이로 퍼간다잉.

emoticon_069  emoticon_069

오라방...저 시들응 다 어디서 나는것들이에요??  오라방...저 시들응 다 어디서 나는것들이에요??

⇒ (통과~)  ⇒ (통과~)

음..... 음...... 몰겠당~~~emoticon_007  음..... 음...... 몰겠당~~~emoticon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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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지내시는가.....추석명절은 잘 보내시구,,,,^^*
근데 이건 뭐라 써놓은건지...나의 머리로는 도저히.ㅡㅡ;;....왜이리 머리가 굳은건지 원......  친구 잘지내시는가.....추석명절은 잘 보내시구,,,,^^* 근데 이건 뭐라 써놓은건지...나의 머리로는 도저히.ㅡㅡ;;....왜이리 머리가 굳은건지 원......

'....................' ㅎ  '....................' ㅎ

거리님.............................-.-;;  거리님.............................-.-;;

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가슴을 열고 그 영혼 받아들일,,,
그럴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아,,,
너의 자리로 불어가는 바람처럼,,,
목이 타는 일인 줄 진정 몰랐구나,,,
깃 상한 물떼새 한 마리 시름 앓는,,,
강 언덕으로 노을이 섧구나,,,
너의 생生도 아마 저러했으리,,,
타다 만 재 티처럼 나는 새들도,,,
내 가슴에서 그리움이 되는 초저녁,,,
낙엽을 긁어모아 불을 놓는다,,,
파랗게 불꽃을 내며 내가 눕고,,,
어느새 곁으로 다가온 자작나무도,,,
연기가 되어 떠나지 못하는데,,,
갈대의 울음 안고 흐르는 강처럼,,,
너를 잊고 산 날들이 참 너무 길어,,,


  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가슴을 열고 그 영혼 받아들일,,, 그럴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아,,, 너의 자리로 불어가는 바람처럼,,, 목이 타는 일인 줄 진정 몰랐구나,,, 깃 상한 물떼새 한 마리 시름 앓는,,, 강 언덕으로 노을이 섧구나,,, 너의 생生도 아마 저러했으리,,, 타다 만 재 티처럼 나는 새들도,,, 내 가슴에서 그리움이 되는 초저녁,,, 낙엽을 긁어모아 불을 놓는다,,, 파랗게 불꽃을 내며 내가 눕고,,, 어느새 곁으로 다가온 자작나무도,,, 연기가 되어 떠나지 못하는데,,, 갈대의 울음 안고 흐르는 강처럼,,, 너를 잊고 산 날들이 참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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