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

KENWOOD 일반 25 4,216 2006.09.25 10:10

그렇지,,,
무언가를 '잊는다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지,,,

Comments

★쑤바™★ 2006.09.26 19:16

천천히 쪼개먹어.

푸푸치 2006.09.26 14:35

ㅋㅋㅋㅋ 저 알약 녹을떄까지 핥아 먹어야지~ㅋ

KENWOOD 2006.09.25 13:38

핑크야,,,노라줘,,,

됫거든? -♪ 2006.09.25 12:49

쉽던디..

pinkrain 2006.09.25 12:26

한가 해졌나 보네 ..

KENWOOD 2006.09.25 12:19

독서는,,,변비걸리사람만,,,

KENWOOD 2006.09.25 12:18

수건하나로,,,머리닦구,,,몸닦구,,,발닦구,,,거실닦구,,,방닦구,,,또세수하고,,,얼굴닦구,,,

헤라 2006.09.25 12:15

화장실에서 책보는거 별룬거같어~난 변비가 없어서리~
책 읽을 시간 음따~ 근데 책이 있다 왜냐믄~남동생이 변비다~ㅋ

한미소 2006.09.25 11:52

왜 하나를 여러가지로 쓰임 좋은거쥐~ ^^;

KENWOOD 2006.09.25 11:49

헤라야,,,장실에서,,,보는용도로만 사용해,,,-0-

한미소 2006.09.25 11:49

고마워 캔아~ 너가 더 한번 안말렸음..오늘 벙어리로 있어야 할뽄했다 ^^
화장실에서 읽어야 될 책제목 있던데..ㅋㅋ
읽던 책이나 오늘 안으로 밤새더라도 읽고 말리다....
오늘 자긴 글렸꾼. 에효~

헤라 2006.09.25 11:46

화장실에 있는데.저책~ㅋㅋㅋ 간간히 본다는~볼때마다 새롭고 재미썰~

KENWOOD 2006.09.25 11:45

야,,,하지마,,,

한미소 2006.09.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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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WOOD 2006.09.25 11:41

우쒸,,,그러지마,,,-.,@

한미소 2006.09.25 11:40

영어로 해주랴!? 어렵긴...
음...영어로라~~~~~~~~~
시작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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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WOOD 2006.09.25 11:37

먼일있나,,,머리아푸게,,,어려운말하누,,,

한미소 2006.09.25 11:35

콩 싫었는데.. 나이드니 몸에서 건강한 식품을 요구하더만 그래서 먹어주고 있쥐~
땅콩! 음... 난 커피나~~~가 쪼아~ ^^
이런 또또~~~ 다른길로 달리구 있꾸만.

지나간 세월이 안좋은건... 과거이고
지나간 세월이 좋은건...... 추억일듯 싶군

KENWOOD 2006.09.25 11:28

완두콩,,,강남콩,,,좋지만,,,
가을운동회때,,,까먹는,,,고소한 땅콩의 맛,,,

찰리신^.^~ 2006.09.25 11:11

완두콩도 좋아하지만 강남콩도 어렸을때 좋아한기억이 안잊혀지네요^.^~

초롱소녀 2006.09.25 10:28

저두 완두콩 책있는데...한 2년전에 샀던거 같아요...!!

KENWOOD 2006.09.25 10:24

마음이,,,아리아리,,,emoticon_007

dito 2006.09.25 10:20

저 요즘 완두콩 책 읽고 있는데.... 3년전에 첨 사서 읽을땐 별 느낌 없더니 이번에 읽을땐 마음이 아리아리~~!! 하면서 공감가더라구요.. 많이 생각하게 되고 ^^

한미소 2006.09.25 10:19

나는 가능하지 않을까!!! 저거 맛나!?!?!? ^^;;
흠..잊고 싶은건... 더욱 안잊혀 지지 않나!!!

초롱소녀 2006.09.25 10:14

잊을 때 무언가 고통에 의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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