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유한..기쁨은 무한

고통은 유한..기쁨은 무한

하늘나라 15 3,424
알파와 오메가이신 "신"은 인간에게 "시간"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아픈것들도 "시간"속에서 "치유"되게 하시고..
다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시간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현재(present)"..다른뜻인 "선물"인 것처럼..
주신 "선물"을 놓치지 않도록..
선물 받을때의 "기쁨과 감사와 감격"을 놓치지 않는 분들이시길...

행복하소서 ^,~ 

Comments

하늘나라
아침님~누가 갈굼당한데요?..ㅋㅋ 
그날이오면
그분께서 빛과 어두움을 만드셨는데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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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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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하는 사람은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오지아니합니다
이유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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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리를 쫓아가는 사람은 빛으로 옵니다
이유는 그 행위가 그 분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함입니다... 
아침이오면
넵~ 찰리신님 말씀대로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하늘나라님을 갈구게뜸미닷~ 캬캬 ^^ 
찰리신^.^~
이런표현도 있네요.천천히 그러나 끈임없이emoticon_001 
한미소
말은 잘들어 내가~~~~~~ㅋㅋㅋ ^^v 
하늘나라
ㅋㅋ..적으란다고 적네..ㅋㅋ

맨끝의 문장...."행복하소서~"만 잡으소서~ 
한미소
시간(아픔을 시간으로 치유하시고)...현재...선물(기쁨과 감사와 감격을 주시고)
몰라몰라~~~ 시간을 팔아..현재에서 선물 받고 싶퐁~
 
하늘나라
아침님~ 니맘대로 하셔요~~큽~~ㅎ 
아침이오면
ㅎㅎ 하늘나라님은 '신'에게 의지하셔여..전 제 자신만 믿을검미다. 캬캬.. ^^ 
하늘나라
신이랑 인간이랑 "교통"하도록 창조하셨죠..
신은 항상 인간을 바라보지만..인간은 신을 바라볼수도..또 외면 할수도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죠..^^
교통을 하면..기쁠때도..슬플때도..아플때도..행복할때도..
그분과 함께함 자체로 감사함을 느끼죠..^^

이것도 지극히 제 개인적인 주관임다..^^ 
아침이오면
아쿠~ 세분이서 협공을... ^^ ㅋㅋ
하늘나라님 그건 '신'하고는 상관없어 뵈여~ 주관임다.. 저도 세례명도 있고 한때는 마리아님을 섬겼지만.. '신'과 '인간이 갖는감정'이 다른건 어쩔수 없더군여... 
찰리신^.^~
아침님 긍정의 힘으로 그냥받아들여보죠..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똑같이 따라할순없잖아요.

저번에 지나가다 회사에 들려서 온전히 음료수 주신거 감사해요^.^~ 
하늘나라
아침님 그것은 사람들이 "신"을 모르고..의지 하지 않아서 그런듯합니다.

 "자유의지",,,로 좋은 생각하나 지키지 못하는
연약한 인간이기 때문이죠..

열가지를 가지고 있어도..망각하고, 없는 한가지를 아쉬워하고...슬퍼하는
인간의 모습....나도 그랬고..^^ 
명랑!
반대가 무드셀라증후군....^^ 
아침이오면
그런데 이상하져? 사람들은 고통은 오래 기억하고 기쁨은 금방 잊어버리니.... 제목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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