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로또돼면 상가건물 몇개사놓고... 거기서 나오는돈으로
내가 사고싶은거 다사고싶네요...
당첨금으로 이거사고 나눠주고 저거사고 하다보면... 돈 금방써요...
건물몇개사놓고... 매달나오는 셋돈 몇백은 족히 넘을거같은데...
그돈모아서 외제차도사고... 부모님 평생 용돈걱정없이 사시게하구...
장모님 장인어른 또한 평생 용돈걱정없이 사시게하고...
이게제 꿈입니다. 이번주에는 말나온김에 로또나사볼까...
캔우드
간절함이라,,,명심하겠습니다,,,정후훈아버님,,,^^*
white265
우드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던데요. 저는 그 간절함이 항상 모잘라서요...
간절함의 도를 넘어서면..... 좋은일이.... 희정이 평생 해주고픈것 다해주시면서....
좋은꿈 꾸세요emoticon_004emoticon_004emoticon_004
카키색날개
ㅎㅅㅎ 저두 간만에 함 사봐야겠어요오~
KENWOOD
흐미,,,삼백오십만원,,,꾸울꺽,,,
조은디어디,,,죤내기당기께,,-.,-
white265
전 3등 되었는데 1장 만원일때 수령액 350정도 근데 삶에 도움은 영
친한사람 불러 일식집 가서 한턱내고 구겨진 차 고치고... 등등 하여튼 당첨되면 말없이 혼자만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걸리고 제일먼자 마누라에게 나도 모르게 전화했지요. 여보 3등 걸렸어emoticon_004
전에 만원짜리..스크래치..복권 당첨된적이 있는데..
그걸루 바꿔서 긁고..
또 당첨되서 또 긁고..
결국은..찌꺼기만....ㅋㅋㅋ
칭구가 가끔하는데~~
멀 그런걸 하냐고는 하지만..
살짝..기대는 되던걸요~
일단 되면..저한테 차 하나 사주기로 했어요 ㅋㅋ
당근현주
4등 됐다구 오늘 오만원 받으러 국민은행 간다는 친구 쫄래 쫄래 점심시간때 쫓아갔다왔어여
elcaa
네이뇬을 검색해 보셔여..'부자가 되는 법'
몇%는 어디에~ 몇%는 또 어디에.. ^^
전 복권같은거 앙사여. -_-
초롱소녀
되고나믄 생각해볼래요...^^
KENWOOD
그망상이,,,현실이,,되기만되봐봐,,,명랑햄,,,쇠주도 안사줄껴,,,
명랑!
이런 망상은 현실을 더 힘들게 할 뿐임... =,.=;;
KENWOOD
이쁜계획,,,자이님^^*
자이
^^;;
아무한테도 야그 안하고 5년 지나 예쁜 집하나 사고, 또2년쯤 지나 예쁜 차사고, ....
걍 내삶의 계획을 조금 미리미리 당겨서, 큰 변화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포요....^^
갑자기 큰 변화가 생겨서 지금이 행복을 도박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던이 많으면 여유있게 맘이 부자로 살 수는 있을것 같네요...
헤라
대단한 행운..내평생 한번이라도 올까요...
KENWOOD
오늘은,,,망상이라도,,,행복,,,
명랑!
저런...헛된 망상을 꿈 꾸다니...쯧쯧쯧.... emoticon_009
열심히 노력하며 살면서 조금씩 기부도 하고, 하나 하나 장만 해 가며 사는 즐거움을 모르나?~~떼끼!
(캬캬캬캬~~ 간만에...큰 소리...히힛~~)
거리
우리 뚱이 맘이 여려서...,
지가 한다고 하면 국제 엔지오로 활동하게...,
재단법인 거리나 하나 맹글면 좋겠는데...,
일레인
4등 된적은 있는디......
이제는 아예5000원두 안되요....ㅜㅜ
윤찡
바로 가방싸고 유학길에......세계여행을하구 귀국하면 바로 사무실하나차리구.. 결혼하구..차사고.ㅋㅋㅋ
늘 처음처럼
1등 당첨이 되믄 웅....
울 부모님 편히 사시라고 좀 드리고,,,
또,,, 동생들 좀주고,,,,
울 친구 유학가는데 기분좋게 나눠주고,,,
나머진 나를 위해 쓸껴....
ㅋㅋㅋㅋ
간만에 함 해보까나... 한주가 행복한디...
웅,,,
점심먹고 사러가야징... emoticon_054
내가 사고싶은거 다사고싶네요...
당첨금으로 이거사고 나눠주고 저거사고 하다보면... 돈 금방써요...
건물몇개사놓고... 매달나오는 셋돈 몇백은 족히 넘을거같은데...
그돈모아서 외제차도사고... 부모님 평생 용돈걱정없이 사시게하구...
장모님 장인어른 또한 평생 용돈걱정없이 사시게하고...
이게제 꿈입니다. 이번주에는 말나온김에 로또나사볼까...
간절함의 도를 넘어서면..... 좋은일이.... 희정이 평생 해주고픈것 다해주시면서....
좋은꿈 꾸세요emoticon_004emoticon_004emoticon_004
조은디어디,,,죤내기당기께,,-.,-
친한사람 불러 일식집 가서 한턱내고 구겨진 차 고치고... 등등 하여튼 당첨되면 말없이 혼자만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걸리고 제일먼자 마누라에게 나도 모르게 전화했지요. 여보 3등 걸렸어emoticon_004
기댕기...ㅋㅋㅋㅋㅋ
ㅋㅋ
아이디어로또,,,월매출,,,일억,,,지차만사고,,,난,,,안사줌,,,-.,-
그걸루 바꿔서 긁고..
또 당첨되서 또 긁고..
결국은..찌꺼기만....ㅋㅋㅋ
칭구가 가끔하는데~~
멀 그런걸 하냐고는 하지만..
살짝..기대는 되던걸요~
일단 되면..저한테 차 하나 사주기로 했어요 ㅋㅋ
몇%는 어디에~ 몇%는 또 어디에.. ^^
전 복권같은거 앙사여. -_-
아무한테도 야그 안하고 5년 지나 예쁜 집하나 사고, 또2년쯤 지나 예쁜 차사고, ....
걍 내삶의 계획을 조금 미리미리 당겨서, 큰 변화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포요....^^
갑자기 큰 변화가 생겨서 지금이 행복을 도박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던이 많으면 여유있게 맘이 부자로 살 수는 있을것 같네요...
열심히 노력하며 살면서 조금씩 기부도 하고, 하나 하나 장만 해 가며 사는 즐거움을 모르나?~~떼끼!
(캬캬캬캬~~ 간만에...큰 소리...히힛~~)
지가 한다고 하면 국제 엔지오로 활동하게...,
재단법인 거리나 하나 맹글면 좋겠는데...,
이제는 아예5000원두 안되요....ㅜㅜ
울 부모님 편히 사시라고 좀 드리고,,,
또,,, 동생들 좀주고,,,,
울 친구 유학가는데 기분좋게 나눠주고,,,
나머진 나를 위해 쓸껴....
ㅋㅋㅋㅋ
간만에 함 해보까나... 한주가 행복한디...
웅,,,
점심먹고 사러가야징... emoticon_054
나 오천원 대바써~ㅋㅋ
귀차나서 안바꾸러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