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자 70가지조건
엄지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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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17:25
1. 얼굴이 하얗다.
2.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한다.
3. 목소리 톤이 높다.
4. 귀엽게 생겼다.
5. 말투가 깜찍하다.
6. 한번 웃으면 남자들 넘어간다.
7. 귀여운척 안해도 귀엽다.
8. 애교가 정말 많다.
9. 겁이많다.
10. 눈이 동글동글 커다랗다.
11. 귀여운 볼살.
12. 슬픈영화를 보면 언제나 눈물을 흘린다.
13. 낯가림이 심하다.
14. 안겨있기 좋아한다.
15. 조그마한 일에도 금방 시무룩해 진다.
16. 교우관계가 좋다.
17. 착한 어린이는 일찍자야 한다.
18. 사람들 많은곳이 좋다.
19. 자그마한 체구에 안으면 쏙들어오는 몸집.
20. 낯선사람이 부르면 겁먹는다.
21. 운동하면 금방 지친다
22. 필통엔 항상 펜들이 가지런하다.
23. 귀여운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다.
24. 노래방 18번이 있다.
25. 거울은 필수다.
26. 입술보호제는 주머니에 항상 있다.
27. 항상 생글생글 웃는다.
28. 모두들 그녀를 지켜주려고 한다.
29. 애인있으면 안겨서 부비적 거린다.
30. 키스보단 뽀뽀다.
31. 곁에 있으면 달콤한 향이 나는것 같다.
32. 입술이 붉다.
33. 눈동자가 까맣다.
34. 글씨도 귀엽고 아기자기 잘 꾸민다.
35. 친구들과 수다떠는게 즐겁다.
36. 편지쓰기 좋아한다.
37. 머리핀이 잘 어울린다.
38. 머리가 그다지 짧은편은 아니다.
39. 책은 동화읽듯이 또박또박 읽는다.
40. 가만히 있으면 덮치고 싶다는 소릴 듣는다.
41. 이상형은 자상하고 터프한 사람
42. 비온다면 우산을 꼬옥 챙긴다.
43. 밥은 꼬박꼬박 먹는다.
44. 밥의 양도 조금이다.
45. 흥얼거리기 좋아한다.
46. 까맣고 찰랑이는 머릿결.
47. 얼굴에 검뎅이가 묻어도 귀엽다.
48. 부시시해도 귀엽단다.
49. 수줍음이 많다.
50. 눈물만 글썽이면 누구든 금방 부탁을 들어준다.
51. 하얗고 작은 귀여운 손.
52. 베이비 로션을 쓴다.
53. 빗은 필수다
54. 키가 작다.
55. 술 한잔만 먹어도 바로 간다.
56. 웃을때 살짝 작아지는 눈.
57. 첫키스는 당했다
58. 부탁은 잘 거절 못한다.
59. 졸리면 아무데서나 잘잔다.
60. 노래를 잘 부른다.
61. 모자 쓰는걸 좋아한다.
62.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
63. 계속 채널을 돌리는 습관이 있다.
64. 긴 속눈썹.
65. 폰에는 항상 작고 귀여운 핸드폰 줄이 달려있다.
66. 집에 커다란 인형이 하나정도는 있다.
67. 커피보단 코코아.
68. 볼은 볼터치 안해도 항상 발그레~ 하다.
69. 매운음식 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을 좋아한다.
70. 뜬금없는 행동을 잘 한다.
거.... 몇개나 맞수들~??
등치큰개,,어쩌고 하는데 순간 놀랐는데...
괜히 찔려서 그런거겠지...ㅋㅋㅋ
날도 더운데 참으시구랴~!!!
-> 이건 볼수록 덤벼인데 ㅡ.ㅡ;; 열도 슬슬 받는데
난 그말을 헤라언니한테 하는줄 알았삼;;
안그래도 요즘 헤라언니 다이어트문제로 조금 신경쓰고 있는 문제로다가 내가 그래써
석류를 쳐발라다는 개그맨트와 시멘트를 쳐발랐다는 말하고
먼 차이지? 석류와 시멘트? 먹는것하고 못먹는거?
개인차 생각차
나테 꾸짖을 일이였다면 쪽지로 보내지 그랬어
나랑 한번 붙어???? 이거로 밖에 안들리는데 ㅡ.ㅡ;;
모..제가 오바한걸 수도 있지만.. 여기는 자기의 자유로운 의사를 표현하는 자게판이니깐여.
전 그냥 제가 보기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쓴 글입니다.
예전에 누구게님을 비롯한 몇 몇 분들이 이런 말들을 하셨드랬져.
"글을 올린 이상 그 사람 개인만의 글이 아니다.."라고...
용서하는 범위가 좀 넓긴 하지..-_-;;
그치만..위험수위는 아직 넘지 않았으니..
예전에 내가 발찍이테 대전에서 한 말만 기억해준다면..
정도만 넘지 않으면야...나텐 깜찍한 동생일 따름..ㅋ
그런 편차가 심한 리플은 좀 자제해 주었음 해.
쑤바가 발찍이하고 친한지 웬수 지간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이런 공개 자게판에 그런 식의 리플은 좀 심하다고 생각한다.
설사. 발찍이가 그런 의미로 올린 글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대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글이라면.. 그래서 눈쌀이 찌푸러지는 일이 생긴다면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전에 말한건.. 갠적인 내 취향을 말한거고..
내 갠적인 취향까지 자신을 돌아 볼 필요가 있나?
그리고 쑤바니한테 말한 리플은 좀 강도가 심하다?
요즘 발찍이가 말을 좀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좀 고쳐야 하지 않을까?
쑤바야~ 거울좀 바라~
ㅉㅉㅉ 그 바이러스가 니 눈에 시멘트도 쳐발랐다니~ㅋ
-> 이건 좀 인격무시형 발언인데. 말이 좀 글타..
내가 발찍이보고 "니 눈에 시멘트도 쳐발랐다니~ㅋ" 라는 식으로 말하면 발찍이 기분은 괘안아? 기분 살짝~ 상하지 않을까?
ㅉㅉㅉ 그 바이러스가 니 눈에 시멘트도 쳐발랐다니~ㅋ
자신을 한번 돌아바바~
그대가 지적할 위치는 아니자너???ㅋㅋㅋㅋ
자꾸 헤라 괴롭히면 헤발자매로써
가만 안두겠어~
헤라님도 허스키? ^^
내가 역겹네 .... ` emoticon_105
나 귀여운건가?-,.-;;;
(반발하는 사람들 꽤 많겠군...-_-;;;)
ㅋㅋ 난 귀여운 거랑 전혀 다르게 생겼음 캬캬~
'귀엽게 생겨야 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