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툰
KENWOOD
일반
37
5,312
2006.07.07 09:32
내게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참...
많았어...
그 어느날...
새벽...
죽을것처럼 아프던 그때에..
내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내가 쓰러지지 않게,,,
조용히 등을 기대게 해주는 말없는 벽을 느끼고서야,,,
난,,,
깨달았어,,,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게,,,
언제나,,,
조용히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
너무,,,
동글이아지매,,,퇴색되볼텨,,,
거리님,,,당치도않으신말씀을,,,,
감동도 맛나겠지만,,,쇠주한잔가치먹었으면,,,
캔아......너가 날 이케 퇴색시켜 놓은걸...동글이님한테 들켰다..푸캬캬캬~
나한테 찾기 힘든 참한 심성..돌리도~~~~~
아빠한테 웃음...많이 전연시켜주렴....emoticon_002
토맥에 홍길똥..., 많은사람 위로해주고 다독이는 캔...,
너므좋아..., 감동먹어 매일...,
....................한미소 언냐는...
...........................누구(캔어라방)때문인진 모르지만...
.................................지금은 많이 퇴색했다는............ㅋㅋ
........................................푸푸치님..누구를...너무 가까이 하지 마세요...ㅎㅎ
밥시간이군....
벽에 기대쥐...... 츠녀의 등짝을 필요로 하다뉘..엉엉~
난 그럼 누구한테 기대노~~~ 희정이 델꼬와~ 나두좀 기대자~
빌려줘,,,
다시 리플달아라,,,
긁적 긁적
시원텨냐??? 근데 마누라 한테 시킬것이쥐...에이뛰~ 손톱에 때..꼈다...우이뛰~
아니면 영역표시!!!! 벽에 기대지마..누가 질렸을꼬야~ ㅋㅋㅋ
우리 두 늘근이 조아보이져? emoticon_011
사실 내가 쩜 젊어여 ~~~~ ㅋ
저 늘근이 외로울까바 . 팅구해주지 키키키emoticon_001
진짜로 두분은 시트콤 하시는것처럼 욱겨여. 어쩔땐 만담같기두 하구요.^^
두분 말장난 팬이거든요.^^
진도 최고 부자아녀?...젤 비싼 기계 보유한...캬캬캬캬~~~emoticon_058
난 ..... 가난해서 맘으로만 emoticon_009...... 내맘 다가져가. emoticon_063
이 덕을 쌓아야..., 친구도 있는거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하죠...,
덕 쌓아봅시다..., 차곡차곡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