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옴으로서 피우는 꽃입니다♡
세월이 흐른다는 것은
마치 자동차가 가속을 붙은 것과도 같이
중력이라는 힘에 의해서 인생들의 어께를 갈수록
압박하려 누르는 것과 같습니다
더 살았으면 세상에 대해서
좀더 많이 알것이고 아는 것으로 쉬워져야 하는데
인생의 삶만은 더 많이 살고 경험 할수록 점점 더
힘이 들고 모르는 것 투성이 입니다
아름다운 장미도
만개를 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아름다움은 차츰차츰 변하고 결국에는 쓸모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듯이 우리네 인생도 시간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단 한번 꽃을 피우기 위해서 긴긴
겨울을 고생하는 가 봅니다
세상에서 꽃을 피우려 하지 마세요...
결국은 모두 그렇게 지고 만다는 것을 잘 알잔아요
생각해 보면 고생만 하는 것입니다
영혼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세요!
그 꽃은 내가 수고할 것도, 고생할 것도 없이
다른 이가 피워논 아름다움을 마음으로 믿어서,
가져옴으로서 피우는 꽃입니다
꽃을 내가 피우려는 사람은 고생하며 유리하는
삶이지만 가져옴으로서 피우는 사람은 자기가 피운
것이 아니기에 수고도 고생함도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9 : 36절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밥마니머꼬 아가씨가 하는말....
.................................... ㅡ,ㅡ ``
그러3....^^;;
4개월 뒤면 저 못보시겠넹....ㅋㅋㅋ
자이여사 ......그럼 난 자이여사가 '셋째 가졌다'고 동네방네 다 소문낸다...emoticon_120
6개월이라구! emoticon_116
아티님
맹랑님 땜시 전학가시는것 아녀욤....ㅋㅋㅋ
맹랑이땜시 못살거따........ emoticon_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