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달그~으~림자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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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08:43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세~엔 ~ 파도...,
등대지기..., 뭘 지킨다라는건 참 쉬운일 아니네...,
하지만 밤바다 환희 비추고 낯엔 덩그라니 빈바다 넉놓고 바라보니...,
처량함과 고독이 밀려와서 바다를 더욱 센치하게 만들어준는 등대...,
그것보다는 낯에도 멋스러이 보여서 바다에 보이는 고단의 세월을 당당히 맞서는...,
그래서 더 많은 험난의 세월을 지켜줄것처럼 느껴지는 등대가 되고 싶다...,
감정과 감정이 부딛히는 사회의 파도 앞에...,
불밝혀 물길 열어주듯..., 따뜻한 마음 열어주는
아주..., 굉장히 밝은 막 이케이케 음 그냥 막 밝은 사회의 등대가 되고 싶다...,
잘해..., 응 ~ 알써...,
말만 앞세우지 말고..., 응 ~ 알았다니까...,
하다가 포기해버리면 가만 안둘꺼야..., 알았다니까..., 진짜...,
오타발견..-_-;;
그렇다면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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