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 말하기엔 가슴아픈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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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08:57
배부름처럼...,
사랑이 포만감에 넘처나네...,
있다라는 기분좋은 사실에..., 더.더.욱...,
니가 보고파진다...,
한숨내쉬면 내어논 숨의 길이 많큼
주섬주섬 담아내는 너의 그리움...,
뭐가 있을까..., 또 표현될수 있는 말이...,
하는수없이 이말을 다시금 적는다...,
사.랑.해.
가벼운 핸드크림의 냄새가 나...,
돌아보면 넌 없어...,
어떻하지..., 막 달려가고픈데...,
나머지 삶의 분신들이 막아서서...,
그이후에, 나중에, 나중에,
또, 그러했던 시간들 다시 돌아오면...,
우리 이유 달지말고..., 그랬던 것처럼
막..., 사랑하자..., 응...,
그렇게 해줄 수 있지...,
난, 꼭...,그렇게 해줄께..., 꼭...,
누구게..., 대상이...,
알아맞히면 진짜 사과 두개준다...,
저여~ <= 요케 말할려는건 아니구여..
거리님이 진지하게 나오시는 것 같아서.. 한명씩 대조해가며 생각해봐씀...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푸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