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정상화님 같은 분들은 -_-a;
아침이오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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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2006.04.04 18:47
시간이 없어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묻기만 했네여.
지금 집에 와서야 답변 적습니다.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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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질답란에 '정상화'님이 올리신 글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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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많아야 합니다.
알던 모르던 답변을 달아주었을때. 그레이스 하게 해결이 됫거든
(어라? 어디서 많이 본? -_-)~이던지
개밥에 도토리가 되었던. 거마워 할 줄 아는 분들 정말정말 많아야 함미다.
저야..모 -_- 아는게 개뿔두 읍는지라..
강건너 개쌈 구경하듯 보기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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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란..
이런식으로 많이 활성화 되었음 함미다.
그래야 답변 올리시는분들도 글타래 다는 맛이 있으니께. -_-
아는게 없어서리..ㅠ_ㅠ
멀알아야,,,답변을 해주제,,,emoticon_101
글구... 노탱크님.. 한껀? 이라 하심은 낚았다는 말씀이심까? =_=
소문내구 다닐까? 말까? 근질근질 -_-;;;;
울꼬동인 사이비 약산데..., 또 약 설명 해줬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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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박노훈님도 질답란에 항상 열쒸미시던데.. 더불어 감사드림미다.
미함다..., ^^
됫거든.. 아뒤 지대로네여~ 쿄쿄쿄 ^^
거리님.. 훼밀리... ?? 잘 이해 앙가여 ^^;;; [아침이가 한 현광등한답니닷]
참..술은 적당히 조금만 드셔여.. ^^;;
빤따스틱하심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