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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써니
그냥 두루두루 친하게 지냅시다
미국에 와서 보니 친구도 없고 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니는데요
가끔 회원님들끼리 사소한 오해를 해서 싸움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낯설은 미국땅에 뚝떨어져서 살다가보니
철이 드는지 가끔 인터넷을 하다가 보면 모든사람들이 친구로 보일때도 있지요
어떤오해로 만들어진건 잘은 모르지만 우리 같은곳 회원인데
그냥 둥글둥글 함께 잘지내보는건 어떨까요 
★쑤바™★
하하핫...
이런식으로 혼자 오해하다 혼자 사라져간...
수많은 회원님들이 참 많지요.

예전에 토맥분들 누군가가 다툼이 있었을때...
제가 토맥에다가 올렸던 글이 생각나네요.

이런식으로...
토맥에 안좋은 기억 남기고...난 빠지면 된다는 생각..
어리석어 보인다고.

나이나..예절..물론 중요하지만...
작은거 하나 꼬투리 잡는다면..
이곳 토맥에서...
꼬투리 안잡힐거 어디 있을까??

정말 예절을 아시는 분이라면..
예절 뿐만 아니라...사고하는 면에서도 신중해지시기 바랍니다.

도망치는게 다가 아니란걸 아시길.
님의 행동은 "까짓거 나 나가면 되잖아"라는..
투정부리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됫거등? -♪
연세 지긋~?? 살짝 기분나쁠라하네~emoticon_112 
:+)곤(+:
자자~~ 여러분 웃어요~ 거리형님 말씀데로~
100년도 못살면서~ 모그리 아무것도 아닌것에~
기분 상하면서 사는게 너무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해봐여 ^^;
모든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든다는것은 말도 안되지만..이런일로
사람을 잃느가는건 그보다 더 못한것 같아여~ ^^

백호님~ 저 침벴는 아이콘을 이번기회에 없애져 ㅡ,.ㅡ;;;
별로 좋은 아이콘도 아닌데 헤헤헤 
일레인
쪼매만 물러설수있는 맘만있으면 되는데................ 
하늘나라
따지고 보면 세상에 안 유별난 사람 없어요..^^;;
얼굴 생김이 모두 다르듯..마음도 행동도 모두 달라요...
행동은 교육에 의해 사회 생활을 하겠금..훈련되어져 왔고..^^;;
마음은 얼굴처럼 보이진 않지만...그래도..정말 유별나죠..모두가..^^;;

제가 느낀 캔우드님이나 별마루님은 마음은 같았어요..
일하다가 잠시 잠시 들어와서 쉬는 곳으로 토맥을 방문하신거..
대부분의 토맥 회원이 그런것처럼..

그리고 나이..성별 무시하고 같이 친구처럼 지내고자 노력한거..^^

싸움은 언제나 있지요..내 내면의 싸움도 항상 있고..
이것이 표면화 되었지만...표면화 되지 않은 토맥의 싸움도 여전히 공존할겁니다..
왜냐면..모두가 유별나니깐..^^;;

인간이기에 싸울수는 있지요..하지만..싸우고 나서 푸는 방법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다신 여길 방문하지 않음 된다고 생각하시면 가장 편할것도 같지만..
둥글게 이 문제를 풀지 않으면...아.마.도..살아가면서 이 문제와 유사한 문제에
많이 부딪히실 겁니다..^^
나의 약한 부분이 항상 세상에 노출되거던요..

완벽한 사람 없고...온전한 사람없고..모두가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입니다...^^

주제  넘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세상의 모든 분열이 없어지길 바라는 한사람으로서 말씀드렸습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하소서..^,~



 
하늘공주
이모티콘이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거리
일케 확 깊이 심어놓고 어디가려구..., 
별마루
제가 좀 유별나긴해요 ^^;
똑같은 사물이라도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서 다 다르게 보이니깐
초롱소녀님 말씀도 맞아요
그리고 운영자님께 제가올린 모든 게시물 삭제 해 달라고 요청드렸으니 이글도
곧 삭제 될겁니다
잠시 머물다 꼬장만 부리고 간 저도 잊어 주세요 꾸뻑 (__) 
초롱소녀
제가 생각하기엔 별마루님이 좀 심하신듯하네요...
지금까지 토맥에 인연이 닿은지 한 2~3년 되었지만...
별마루님 처럼 이러한 일로 회원들간의 싸움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 말일 수 도 있지만서도.
회원들간의 예의란것이 있는듯합니다.

제가 예의가 없는 야그를 한다면 이해하십시오... 
거리
별..., 마루군...,emoticon_099
이러면 어떨까..., 생각해보기?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우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백년도 못사는 인생..., 가는 구름은 구름이고 흰구름은 뭐지...,
먹구름은 비구름..., 역시 똑똑해..., 음 ~ 그럼 달무리는 뭐지...,
역시 거린 멍.청.해.
잘나고 못난거는 팔자가 아니라 만들어지는거 아닐까..., 군대서처럼...,
고문관은 만들어 지는거자나요...,
보기에 그렁거지..., 진짜로 못하진 않던데...,
똑.바.로.사.라.라..., 응 이젠 꺼꾸로 사라보께..., 푸히히
여전히 횡설수설 하는 거리였습니다. 
KENWOOD
참,,,할말이 없구만,,,
별마루님이 그리 생각하셨다면,,,님생각대로 하시길,,, 
명랑!
별마루님, 제가 보기엔 2%정도 오해 소지는 있었지만 켄우드님이 과민반응 한 것 같으니 다 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emoticon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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