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두개 올리고 갑니다.

음악두개 올리고 갑니다.

cjh 10 4,047
라라 파비안-깨어진 맹세(broken vow)


사라 브라이트만-영광의 질문(A Question of Honour)


잠시 은행다녀오다보니 맛난 도너스 냄시가 코를 찔러
글치안아두 배고픈 창자에 참을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오네요.
오늘같은날은 파전도 먹구싶구.... 따땃한 동태찌게에 입가심으로 쇠주도 마셔주고 싶구...
술의 유혹이 아침부터 절 힘들게 하네요....
암튼 오늘 하루 잘 지내시구요....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음악도 즐감하시구요.....

Comments

미리내
차정훈님,,,방가와효~^,.^
사라브라이트만,,,,,,,기억나네요,,^,.^ 꽤 조아하시는걸루 아는데,,,^^
종종좀 모습좀 뵈주세요,,,,^^ 
macquy
차정훈님 넘 올만...ㅎㅎㅎㅎ 음악 분위기는 옛날 그대로...좋군요.. 
이지은
ㅋㅋㅋ 듣고 있으니 정말 좋네요.   
꽃씨정미
하던거 멈추고 스피커를 올리고...잘 듣고 갑니다~^-^ 
니와토리
차정훈님!! 좋은 음악 감사해요~ ^ㅡ^ 
ZZANG-A
식사들하세요.. 
꼬마
휴,, 넘 조아,,, 
비상
우리 이러다 다 잡혀가  - 
★쑤바™★
와우...차정훈님...감사^^
비오는날은 정말 모두들 센티멘털 해지시는가 봐요.
이런 가슴 두드리는 음악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잘 들을께요^^ 
KENWOOD
차정훈님은 어디가나유,,,놀다가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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