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합니다....

제가 어제 다음까페 쉬운매킨토시에다가 666바이러스 퇴치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올릴 때 홍보성 멘트는 전혀 없고 다만 제 까페에서 스크랩한 거라 출처를 제 까페 PowerMac 을 남겼습니다...

근데 이지맥 운영자는 그 까페에서 자기까페를 홍보한다고 우수회원이었던 나를 대기회원(눈으로만 보는 회원)으로 거의 추방을 시켜버리네요...

황당해서 운영자에게 항의하니까 운영자는 끝까지 홍보성 글이라며 제 까페에다가 똑같이 한다더군요...

그러더니 제까페에 글을 올리더라구요...

보복심리??

맥정보에 대해 글을 올려주니까 저는 고맙더라구요....

근데 보복심리라는게 숨어 있는걸 보니 참 얄밉더라구요...

제가 올린 글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 맥의 가장 두려운 바이러스 666 대처 방법...

내용 :

맥의 가장 두려운 바이러스 666 대처 방법...

먼저 자기 컴퓨터의 시스템폴더의 확장 파일을 열어 보십시요.


666파일이 Anti Virus라고 적힌 아콘이고 파일이 잠겨 있으면 바이러스 방지파일이 설치 되어 있는 겁니다.

만약
666파일이 시스템 파일 아콘으로 잠겨 있지 않으면 이미
666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볼수 있죠..

그렇다면
666바이러스에 걸린 컴퓨터를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666바이러스를 대처 하기 위해서는 레스에디트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램의 소스를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

레스에디트로 Get File/Folder Info... 라는 열기로 확장파일의
666을 열어 보세욤..

열면 파일이름.. 타입... 생성자(Creator).. 등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타입은 확장자 명을 말하는 것이고 생성자는 생성 프로그램의 확장자 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 컴터엔 찌금
666바이러스가 감염되지 않아 바이러스 파일은 확장자가 어떻게 붙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장자명 및 생성자 이름을 텍스트 문서의 확장자인 TEXT를 확장자명에 적으시구 생성자 네임두 텍스트 문서ㅣttxt 이런 식으로 확장자를 바꿔버리시면 됩니다.

그러면 바이러스 파일이 텍스트 파일로 바껴버리는 거죠.

그리고 난 후 파일 이름 옆에 있는 Locked를 체크해주시구 저장 해주세욤..

이렇게 하고 나면 이제 바이러스 파일이 바이러스 방지파일로 바낀겁니다.


666이란 텍스트 문서가 잠겨서 확장파일을 지키고 있으니 시스템에서의
666바이러스는 더이상 침투가 불가능 하죠.

그리고 프로그램들도
666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중 스터핏 익스팬더(압축유틸) 이 예전에 감염 된적이 있습니다.

스터핏 익스팬더가 감염되면 압축을 풀려고 하면 컴터가 다운이 되면서 슬슬 시스템이 맛이 갑니다.

스터핏이 만약 맛이 간다면 제 경우엔 시스템을 완전 포맷후 다시 설치를 했죠.

바이러스 잡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레스에디트루 스터핏을 열구 LEDF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666이라는 것이 보입니닷..

그걸 그냥 삭제 해주면 되는데...

하지만 그걸 바이러스가 번지기 전에 잡아 주어야 하는데 번지기 전에 잡을 려면 2~3일에 한번꼴로 확인을 해야 되는 거라..

매일 확인 할수도 없고..

그리고
666바이러스는 노턴 및 기타 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아무리 바이러스 치료를 해도
666바이러스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방법으로는 레스에디트로 확장자명 변신, 잠금....

이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닷..

출처 : http://cafe.daum.net/macg5 (PowerMac)  글쓴이 : CrazyMac



여러분이 봐도 이게 홍보성글인가요??

한번 판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