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고민 도와줘요

아놔...고민 도와줘요

천냥 14 5,789
색채공부를 간간히 하다가 컬러리스트 시험까지 응시하게 되었어요.
실기가 9월 24일(일)인데 그날이 회사에서 유학박람회에 참가하는 날이거든요.
일손이 부족한건 알지만 실기는 봐야할거같은데...

차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뭐..뭘 말할 수 없는건지. 알아서 하라는건가...
시험 다음에 볼까요? 응시료 아깝다 ㅡㅛㅡ 

Comments

시실리안
컬러리스트~ 그거 오전 오후로 나눠 져있지안나요?기능사가 오전일꺼구 기사가 오후일껀데 4시간이면 다 볼수있을껀데 한번 말하고 빠져나오는 방법이 :) 
푸푸치
셤보세요~^^ 
정명
공부한거 아까우니 시험보세요; 
★쑤바™★
응시했다면 봐야 하는게 응당. 
일레인
저두 시험본다에 한표~~~~ 
됫거든? -♪
둘 다 넘 아까운데엽~!! 하루에 두탕뛸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에 한표..^^ 
Molra^^
응시료가 천냥인가봐요? ㅋㅋㅋ 응시료 찾아온다emoticon_006
시험을 보고 박람회에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emoticon_001 
아침이오면
저도 셤본다에 한표.. 
아수라
기회가 될때 잡지 못하면 두번째 기회는 잘 안오져...셥본다에 한표 추가! 
늘 처음처럼
난 셤본다에 한표,,, 셤 끝나구 후다닥 달려간다.,..
다음에 본다면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요,.. 
초롱소녀
셤본다에 저두 한표... 
명랑!
그럼, 난....담에본다... 
cooljazz
셤본다에 한표... 
化朗
시험치셔야져...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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