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장이님... 써주셨던 글씨로 만든 표지예요..

붓장이님... 써주셨던 글씨로 만든 표지예요..

doek 1 6136
우선 시안은 이렇게 들어갔어요..
근데.. 미끄덩하게 미끄러졌어요
그래서 시집 나와도 보내드릴수 없을것같아요..
정말 죄송하고 저도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유려체로 바뀌었답니다..
아직 유려체로는 작업도 안했는데.. 시골 할아버지의 시집이다보니..
어른들눈에는 묵직한 유려체가 더 좋아보이나봅니다...
죄송하고 고마운마음에.. 제가 님의 캘리로 만든 책표지라도 한번 보시라고.
이렇게 올립니다... 님의 캘리는 정말 멋졌는데.. 제 실력이 모자란탓입니다. ㅠㅠ
정말 죄송해요..
1 Comments
붓장이 2008.09.04 13:48  
아니에요, 제가 아직 모자라죠..ㅋ
작업하신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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